Handle with Care
《Dining Rhapsody》 윤여동 작품전에서는 테이블에서 보내는 일상이 랩소디처럼 환상적인 음악 같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서로 다른 리듬과 이야기를 지닌 식기와 오브제를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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