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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공예가 후쿠시 하루카 작품전《솔솔》에서는 ‘파트 드 베르Pâte de verre’ 기법으로 순환하는 자연의 풍경과 일상의 장면들을 담고, 시를 짓듯이 사계의 아름다움을 노래한 2024년 신작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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