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包°작품전 《Second Breath》에서는 작가의 지난 여정을 돌아보며 시간의 흔적이 쌓인 초기 작업부터 오늘의 작품까지, 금속이라는 영원한 물성을 통해 자연이 그려낸 찰나의 순간을 담은 작품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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