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디자인 및 제작
허상욱
국민대학교 재학 시절 옛 분청 사기의 매력에 눈 뜬 이후,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오롯이 분청 작업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여러 개인전과 단체전을 통해 다양한 기법과 조형미를 느낄 수 있는 작업을 선보이고 있으며, 특히 박지 기법을 오랜 시간 연구해 왔습니다. 현재 국민대학교 강사로 출강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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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청 일기 - 허상욱 展〕
2020년 5월 16일부터 6월 6일까지 핸들위드케어에서 진행된 전시. 허상욱 작가의 대표적인 작업 방식인 '박지'를 비롯하여 다양한 분청 기법이 담긴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more
허상욱 분청 검은 철화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