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白茶

봄의 아름다운 풍경과 흩날리는 매화 꽃잎의 향기를 담은 차입니다. 매화 가지에 팝콘같은 흰 꽃이 피기 시작하면 드디어 봄이 도착했음을 알게 됩니다.

네팔 준치야바리의 유기농 백차를 베이스로 남해 인근의 깨끗한 매화 꽃잎을 더해 봄을 기다리며, 즐기며, 추억하며 마시기 좋은 차를 만들었습니다.

• 용량 : 25g
• 원재료 : 유기농 백차(인도산), 매화(국내산)
3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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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용법

  • 85~90℃의 물 200ml에 찻잎 2~3g을 넣고 2분 후 드세요.
  • 온도가 낮으면 길게, 높다면 짧게 여러 번 마셔도 매력적인 차입니다.
  • 하절기에는 2L의 물에 찻잎 10g을 넣고 냉장고에서 8시간 정도 우려 콜드브루 티로 드셔도 좋습니다.

Osoree Tea Story

오소리는 살림 9단이자 괴력의 파이터라는 반전 매력을 지닌, 〈osoree〉茶 이야기의 주인공입니다. 

굴파기의 명수인 오소리는 숲이나 초원에 신중하게 터를 잡고 수십 미터에 이르는 땅속 집을 짓습니다. 여러 세대에 걸쳐 집을 증축하며 깔끔한 성격답게 계절이 바뀌면 집안을 대대적으로 청소하고 신선한 낙엽을 준비합니다. 집을 중심으로 오소리가 반복해서 다니는 곳은 길이 되는데, '오솔길'은 바로 '오소리길'의 준말이랍니다. 오소리의 하루를 따라가 보면 같은 길을 오가며 마주칠 자연의 변화, 깊게 들이마실 숲의 냄새들, 집에 돌아와 즐기는 휴식의 기쁨 등을 만나게 됩니다. 이 모두는 우리가 좋은 차를 통해 떠올리는 감각들에 닿아있습니다. 엄숙하고 어려운 차가 아니라 곁에 두고 친근하게 여기며, 계절의 선물을 몸으로 느끼게 하는 차. 〈osoree〉는 이렇게 기쁨과 휴식이 되는 차를 제안합니다. 

 

매화白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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